the wind of hope
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
전체 글 92

엄마의 밥상 예약 받기

아점 한접시를 비우고 딩굴딩굴 나훈아 주현미 메들리만 쿵쾅쿵쾅 친구다. 집에서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시간도 빨리 가는지 벌써 4시 햇살도 기운다. 날이믄 날마다 게으른 주부 티 내느라 밥상도 안 챙겼으니 오늘은 어떤 놈이 들어와 엄마의 밥상을 받을건지 미리 예약을 받아볼까나~ㅎ..

카테고리 없음 2015.05.01

이승열 기억할게

이승열/ 기억할게

카테고리 없음 2015.01.28

연휴 넘 넘 길어!

연휴! 아웅^^ 추석 연휴가 넘 길다. 꽉 짜여진 일정으로 시간 안배를 잘 아주 잘 하고 지내는 사람들이야 모르겠지만 집에서 며칠을 쉬어보니 그 일도 만만치 않다.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 다더니 노는 것도 놀아본 넘? 들이 잘 노나 보다...ㅋㅋ 오늘이 대체연휴랜다. 휴일이 모자라서..

카테고리 없음 2014.09.25
이전
1 2 3 4 ··· 31
다음
더보기
프로필사진

the wind of hope

  • 분류 전체보기 (92)

Tag

최근글과 인기글

  • 최근글
  • 인기글

최근댓글

공지사항

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

  • Facebook
  • Twitter

Archives

Calendar

«   2025/07   »
일 월 화 수 목 금 토
1 2 3 4 5
6 7 8 9 10 11 12
13 14 15 16 17 18 19
20 21 22 23 24 25 26
27 28 29 30 31

방문자수Total

  • Today :
  • Yesterday :

Copyright © Kakao Corp. All rights reserved.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