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의 밥상 예약 받기 아점 한접시를 비우고 딩굴딩굴 나훈아 주현미 메들리만 쿵쾅쿵쾅 친구다. 집에서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시간도 빨리 가는지 벌써 4시 햇살도 기운다. 날이믄 날마다 게으른 주부 티 내느라 밥상도 안 챙겼으니 오늘은 어떤 놈이 들어와 엄마의 밥상을 받을건지 미리 예약을 받아볼까나~ㅎ.. 카테고리 없음 2015.05.01
연휴 넘 넘 길어! 연휴! 아웅^^ 추석 연휴가 넘 길다. 꽉 짜여진 일정으로 시간 안배를 잘 아주 잘 하고 지내는 사람들이야 모르겠지만 집에서 며칠을 쉬어보니 그 일도 만만치 않다.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 다더니 노는 것도 놀아본 넘? 들이 잘 노나 보다...ㅋㅋ 오늘이 대체연휴랜다. 휴일이 모자라서.. 카테고리 없음 2014.09.25